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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도쿄 올림픽 중계 자막 논란?(+인종차별논란)

강청년 청년정보단 2021. 7. 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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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 정보단입니다. 

2021년 도쿄올림픽이 한창이죠? 근데 현재 MBC에서 중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몇 가지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상대편이 자책골을 하였을 때 조롱으로 오해할 수 있는 문구, 각 국 나라 입장 시 소개와 맞지 않거나 비하하는 사진첨부 등 논란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BC, "고마워요 마린", 자책골 조롱 논란


당시 이를 중계하던 MBC는 ‘‘고마워요 마린’ 자책골‘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경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스포츠 정신이고 뭐고 상대팀은 고려해주지 않는 MBC’라는 제목의 글들이 연이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개막식 때 우르라이나 소개하며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사진에 띄웠고 아이티 국가 소개하면서 폭동 사진을 띄웠다”며 “어제는 루마니아 선수가 우리 선수가 크로스한 골을 쳐내다가 자책골을 넣었는데 바로 고맙다는 자막을 띄웠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글 외에도 “정도껏 개념 있게 했어야” “저건 좀 아닌 듯, 선 넘었네” 등의 글이 쏟아졌다.

일각에선 이번 자막이 논쟁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반론도 나왔다.

다른 누리꾼은 “과거에도 많이 사용하던 멘트"라며 "MBC가 수구 언론에 타깃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재밌기만 한데, 유난 떠는 것 같다”라고 했다.

MBC 논란 사과

논란이 일자 박성제 MBC 사장은 이날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대국민 사과를 예고하고 나섰다.

앞서 MBC는 지난 23일 도쿄올림픽 개회식을 중계하면서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입장할 때 체르노빌 원전 사고 사진을 사용하고, 엘살바도르 소개 시에는 비트코인, 아이티 소개 시에는 대통령 암살을 언급하는 등의 방송으로 물의를 빚었다.


해당 논란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까지 소개돼 파문이 더 커졌다.

MBC는 이날 오후 3시 박 사장이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회식과 남자 축구 중계 등에서 벌어진 그래픽과 자막 사고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밝혔다.

입장 발표 뒤에는 박 사장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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