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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수 '전 연인 폭로' 환승이별, 일부 인정

강청년 청년정보단 2021. 7. 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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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 정보단입니다. 현재 '하카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하준수 씨가 결혼을 앞두고 전 여자 친구의 폭로로 바람 논란에 대한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준수 바람

개그맨 하준수가 암투병 중 바람을 피웠다는 전 연인의 폭로에 짧은 입장을 전했다.
12일 YTN star는 하준수가 전화 통화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준수는 “말씀하기가 조심스러우시냐”고 묻자 재차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통화를 종료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H군과 개그맨 A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10년 12월 12일부터 8년간 개그맨 H군과 연애 동거 결혼약속까지 했던 사람”이라며 “저희 둘이 헤어지기 전부터 개그보다 웹툰으로 유명해진 A 작가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처참히 그 두 사람에게 짓밟히고 무시당하며 헤어졌고 그 뒤로 저는 우울증 약을 3년째 복용하고 있다”며 “저 두 사람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 했고 우리 둘이 살던 집에 제가 일을 하러 나간 낮에 둘이 오토바이 타고 와서 우리 집으로 올라간 CCTV 영상이 있는데도 저 사람들은 내가 잘못해서 자기들이 바람을 피웠다며 끝까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저를 기만했다”라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또 개그맨 H씨와 자신이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이라고 밝히며 하준수와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유방암 재발 후 항암을 할 수도 있다는 담당 교수님 말에 머리 기르려면 오래 걸리니 웨딩 사진이라도 찍어 놓자 해서 찍은 사진”이라며 “유방암으로 인해 저희 둘이 동거를 아버지께 말씀드렸을 때 일 년 안에 결혼 조건으로 부모님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고 저는 암이 큰 죄인인 것처럼 살았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글에 개그맨 하준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입장을 전했다.


하준수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글쓴이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글쓴이에게 상처가 될만한 일이 있었음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진실이 아니다. 2018년 11월 7일 일이 터지고 난 뒤 나는 그 후로도 글쓴이에게 계속하여 거듭 반복적으로 사과의 심경과 사과의 말을 전했다. 도의적인 책임감으로 가연이 와도 합의하에 공식적으로 결별한 상태였다는 사실도 함께 밝히고자 한다”며 글쓴이와 나눈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하준수는 “글쓴이가 나를 진심으로 용서해준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며 “모든 것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그 후 글쓴이와의 관계 정리가 마무리되었음을 상호 간에 명확히 확인했고 이후 가연이에게 정식으로 고백했고 그때부터 가연이와의 관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끝으로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고 나니 글쓴이가 나에게 악의적인 마음을 품고 있었고 당시 공식적으로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관계를 정리했음에도 또다시 이렇게 인터넷 상에 나에 대한 악의적인 이야기를 퍼트리고 있음에 나 역시도 큰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공식적으로 변호사를 통한 강경 대응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글쓴이가 웨딩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은 웨딩카페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하준수 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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