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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로나 근황, 접종자도 실외 마스크 10시 이후 야외음주 금지

강청년 청년정보단 2021. 7. 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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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정보단입니다.

 

7월 코로나 근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 700명대 중반을 기록한 4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토요일 기준으로 처음으로 700명을 넘었다. 해외 유입은 1년 만에 80명대를 기록했다. ‘내우외환’이 닥치며 7월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라도 실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43명이다. 토요일 확진자(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27일(970명) 이후 27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국내 발생은 662명으로, 수도권이 81.7%(286명)를 차지한다. 주간(6월27일~7월3일) 일평균 국내 발생은 655명으로, 전주(6일20일~26일) 491.6명보다 163.4명이나 급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81명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25일(86명) 이후 344일 만에 최다 기록이자, 국내 코로나19 발생 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 700명대 중반을 기록한 4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10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해 수도권에서는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했다. 또 오후 10시 이후 공원, 강변 등에서 야외 음주를 금지했다. 해당 조치는 이날 즉시 시행하며, 수도권 지자체는 과태료 등 벌칙 부과를 위한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 야외 음주 금지 지역 지정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원,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점검을 강화하고, 이들 시설 종사자는 주기적으로 선제검사를 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구, 강남, 송파 등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변이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현재 15%인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수도권에서 25%까지 확대한다. 확산세가 거센 인도네시아 입국자는 PCR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내국인도 비행기 탑승이 제한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도심 집회와 관련, “대단한 유감을 표한다. 경찰청과 서울시는 확인된 위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어달라”고 말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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