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 정보단입니다. 이번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을 한 소식이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가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지난해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년 전 "3개월마다 마약 검사를 받겠다"던 가인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저버렸다. 가인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하여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는 "가인은 활동 중에 있었던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인과 소속사 모두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