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 정보단입니다. 아직까지 타투, 문신 등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기성세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불편하게 여기고 아직 불법적으로 타투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존 방송 프로그램이나 매체에서는 타투를 제제하며 테이핑을 하여 가려서 들어오는 연예인들이 꽤 많죠. 이런 논란과 관련되어 최근 류호정 의원이 타투를 예술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길 원하는 마음에 sns에 관련 글을 작성하였는데요. 이러한 과정 중 bts 정국과 대입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류호정 의원 사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의 준비 중인 타투 합법화 법안을 언급하며 BTS 멤버 정국의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인 가운데, 류 의원은 “상처 받은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술적 표현행위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