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의원이 최근 타투 합법화에 대해서 강력하게 어필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을거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을 텐데 확실한건 많은 사람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줄만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류호정 의원 타투 류 의원은 등을 노출해 다양한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선보였다. 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타투 스티커라고 류 의원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8월 분홍색 계열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면서 복장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류 의원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류 의원은 이날 민주노총 타투유니온과 함께 한 회견에서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타투’는 아직도 불법”이라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