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 정보단입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귀(27세. 94년생)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일반인 이성과 교제 중인데도 불구하고 당시 바람을 피우던 상대를 만나러 자가격리를 이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김민귀 바람 논란 앞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라마 ㅇㄱㅇㅈㅁ 남자배우의 실체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배우의 여자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 A 씨는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글에 등장하는 배우가 김민 귀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논란이 되자 A 씨가 얼굴을 가려 교체했다. A 씨는 "너 때문에 이런 글을 다 쓴다"며 "TV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