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 정보단입니다. 현재 '하카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하준수 씨가 결혼을 앞두고 전 여자 친구의 폭로로 바람 논란에 대한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준수 바람 개그맨 하준수가 암투병 중 바람을 피웠다는 전 연인의 폭로에 짧은 입장을 전했다. 12일 YTN star는 하준수가 전화 통화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준수는 “말씀하기가 조심스러우시냐”고 묻자 재차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통화를 종료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H군과 개그맨 A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10년 12월 12일부터 8년간 개그맨 H군과 연애 동거 결혼약속까지 했던 사람”이라며 “저희 둘이 헤어지기 전부터 개그보다 웹툰으로 유명해진 A 작가와 바람을 피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