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정보단입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있어서 국민들이 방역수칙에 대해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KBO 리그에서 이러한 방역수칙을 어기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른 선수 명단이 화재입니다. NC다이노스 방역수칙 어김 방역수칙을 안이하게 대처한 NC 다이노스 일부 선수들로 인해 KBO 리그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3일부터 18일까지 편성된 2021 KBO리그 30경기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연한다고 밝혔다. 사태의 진원지는 NC 다이노스다. NC는 지난 6일 새벽 선수 4명이 일반인 2명과 함께 원정 숙소에서 술판을 벌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인 정부의 방역지침 위반이었다. 해당 선수는 박..